플레이엠에서 10년만에 신규 론칭하는 신예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선배들의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지난 20일 저녁 글로벌 K팝 채널 브랜드 원더케이(1theK) 오리지널 유튜브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플레이엠 신인 걸그룹 위클리 멤버들이 참여한 '뮤직 써클(MUSIC CIRCLE)' 콘텐츠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더케이(1theK)가 기획 및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뮤직 써클'은 긴 시간 사랑 받고 있는 유명 히트곡들을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들이 매쉬업해 다시 부르는 포맷을 지닌 영상 콘텐츠다.
이번 영상에는 멤버 중 이수진, 먼데이, 지한, 박소은 등 4인이 출연해 공식데뷔에 한발 앞서 대중들과 만남을 가졌다. 프로듀싱 팀 모노트리의 작업으로 새롭게 완성된 에이핑크, 오마이걸부터 방탄소년단, EXO까지 선배 아이돌들의 ‘데뷔 후 첫 1위 곡'을 신인 걸그룹 특유의 풋풋함으로 재해석한 위클리의 영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높은 조회수 상승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위클리와 ‘뮤직 써클’의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더욱 반가움을 더한다.
지난 12월, 2019 멜론뮤직어워드(MMA) 개최를 앞두고 ‘플레이엠 걸즈’ 이름으로 해당 콘텐츠에 참여한 위클리는 당시 유니크한 매쉬업 편곡과 콘셉트로 유튜브 조회수 총합 580만 뷰를 넘어섰을 만큼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었다. 연습생이 아닌 현직 아이돌 자격으로 ‘뮤직 써클’과 다시금 재회한 위클리는 한층 성장된 실력을 입증함은 물론 6월 베일을 벗을 이들의 정식 데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더하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엠이 에이핑크 이후 약 10년만에 선보이는 7인조 걸그룹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는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전격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위클리는 데뷔 발표 직후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 멤버들의 '캐릭터 필름'이 총합 350만 뷰를 돌파하는가 하면, 19일 진행된 첫 V라이브 방송이 데뷔 전 신예로는 이례적으로 660만 하트(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연일 압도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20일 저녁 글로벌 K팝 채널 브랜드 원더케이(1theK) 오리지널 유튜브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플레이엠 신인 걸그룹 위클리 멤버들이 참여한 '뮤직 써클(MUSIC CIRCLE)' 콘텐츠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더케이(1theK)가 기획 및 제작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뮤직 써클'은 긴 시간 사랑 받고 있는 유명 히트곡들을 떠오르는 신예 아티스트들이 매쉬업해 다시 부르는 포맷을 지닌 영상 콘텐츠다.
이번 영상에는 멤버 중 이수진, 먼데이, 지한, 박소은 등 4인이 출연해 공식데뷔에 한발 앞서 대중들과 만남을 가졌다. 프로듀싱 팀 모노트리의 작업으로 새롭게 완성된 에이핑크, 오마이걸부터 방탄소년단, EXO까지 선배 아이돌들의 ‘데뷔 후 첫 1위 곡'을 신인 걸그룹 특유의 풋풋함으로 재해석한 위클리의 영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높은 조회수 상승폭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위클리와 ‘뮤직 써클’의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더욱 반가움을 더한다.
지난 12월, 2019 멜론뮤직어워드(MMA) 개최를 앞두고 ‘플레이엠 걸즈’ 이름으로 해당 콘텐츠에 참여한 위클리는 당시 유니크한 매쉬업 편곡과 콘셉트로 유튜브 조회수 총합 580만 뷰를 넘어섰을 만큼 많은 이들의 호평을 얻었다. 연습생이 아닌 현직 아이돌 자격으로 ‘뮤직 써클’과 다시금 재회한 위클리는 한층 성장된 실력을 입증함은 물론 6월 베일을 벗을 이들의 정식 데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더하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엠이 에이핑크 이후 약 10년만에 선보이는 7인조 걸그룹 위클리(이수진,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는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오는 6월 전격 데뷔 활동에 돌입한다. 위클리는 데뷔 발표 직후 유튜브 채널로 공개한 멤버들의 '캐릭터 필름'이 총합 350만 뷰를 돌파하는가 하면, 19일 진행된 첫 V라이브 방송이 데뷔 전 신예로는 이례적으로 660만 하트(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연일 압도적인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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