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아들 한승의 숙제 돕다 허당 아빠 면모
이태성, 모벤져스의 한숨 자아낸 사연은?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과 아들 한승 / 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과 아들 한승 / 사진제공=SBS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남다른 부전자전 케미를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배우 이태성과 아들 한승에게 뜻밖의 시련이 닥친다.

오는 19일 방송에서는 찰떡궁합을 자랑하던 이태성 부자가 거실에서 실랑이를 벌여 모두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알고 보니, 이태성이 잔뜩 밀려있던 한승이의 방학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것.

10살 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방학 숙제를 잘 도와주던 이태성은 돌연 수학 허세(?)를 뽐냈다. 또한 '몸짱'을 꿈꾸는 한승에게 근육 부심(?)을 부리는 등 허당 아빠의 면모를 보여줘 모벤져스의 탄식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 고마운 일 적기' 숙제를 하던 한승이의 엉뚱 발언에 MC들과 어머니들은 놀라움과 박장대소를 금치 못했다. 하지만 모두 웃는 가운데 이태성 어머니 홀로 눈시울이 붉어져 그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하게 했다.

이태성은 10살 한승에게 연애편지 쓰는 법을 알려주다가 도리어 한승에게 면박(?)을 당해 체면을 구겼다.

이태성 부자의 티격태격 슬기로운(?) 숙제 생활은 오는 19일 밤 9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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