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바비인형 못지 않은 비율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즈드코리아 5월호 화보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쭉쭉 뻗은 팔과 다리,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65cm로, 그리 큰 키는 아니지만 톱모델 못지 않은 비율로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여다경으로 출연해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불륜남 이태오(박해준 분)와 결국 결혼해 아이까지 낳은 후 지선우(김희애 분)가 있는 고산으로 돌아와 2막 전개에 기대를 안겼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한소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즈드코리아 5월호 화보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쭉쭉 뻗은 팔과 다리,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65cm로, 그리 큰 키는 아니지만 톱모델 못지 않은 비율로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여다경으로 출연해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불륜남 이태오(박해준 분)와 결국 결혼해 아이까지 낳은 후 지선우(김희애 분)가 있는 고산으로 돌아와 2막 전개에 기대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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