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세주가 끊임없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다.
'메모리스트'는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임세주는 극 중 특수본 상황실 통신 요원 이슬비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임세주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임세주의 '메모리스트' 촬영 비하인드컷을 9일 공개했다.
사진 속 임세주는 대본을 보며 캐릭터를 분석하고 있다. 그는 연필을 든 채 장면을 세세하게 확인하는가 하면 물을 마시면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이렇듯 임세주는 연기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팀의 한 축을 담당하며 활약 중이다.
지난 8일 방송된 9회를 통해 초능력 연쇄살인마 지우개의 실마리를 드러난 만큼 앞으로 펼쳐질 전개 속에서 임세주가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메모리스트'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메모리스트'는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 분)가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임세주는 극 중 특수본 상황실 통신 요원 이슬비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임세주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임세주의 '메모리스트' 촬영 비하인드컷을 9일 공개했다.
사진 속 임세주는 대본을 보며 캐릭터를 분석하고 있다. 그는 연필을 든 채 장면을 세세하게 확인하는가 하면 물을 마시면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이렇듯 임세주는 연기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팀의 한 축을 담당하며 활약 중이다.
지난 8일 방송된 9회를 통해 초능력 연쇄살인마 지우개의 실마리를 드러난 만큼 앞으로 펼쳐질 전개 속에서 임세주가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메모리스트'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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