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X우영X피오X송민호 출격
조권 "후배 중 '제 2의 깝권' 찾지 못했다"
조권 "후배 중 '제 2의 깝권' 찾지 못했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네 명의 전학생들은 대표 '예능돌'답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반가운 인사를 전한 조권은 녹슬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후배 중 ‘제 2의 깝권’을 찾지 못했다”며 '깝' 타이틀에 대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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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지기 피오와 송민호가 보여주는 '찐 절친 케미'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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