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경민이 방송 출연 후 몸값이 40배 올랐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미스터트롯' 출신 영기, 류지광, 나태주, 노지훈,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이 출연한다.
이날 김경민은 "'미스터트롯 이후 몸값이 40배 올랐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스터트롯 출연 전에는 출연료 없이 ‘열정페이’로 일한 적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민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 고향 계룡시에 현수막이 무려 15개가 걸렸다”고 전했다. 이에 MC박나래가 “저는 2019년 MBC 대상받은 직후 현수막이 8개가 걸렸다”고 덧붙이며 김경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3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왕좌의 게임 특집으로 꾸며져 '미스터트롯' 출신 영기, 류지광, 나태주, 노지훈, 신인선, 김수찬, 김경민이 출연한다.
이날 김경민은 "'미스터트롯 이후 몸값이 40배 올랐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스터트롯 출연 전에는 출연료 없이 ‘열정페이’로 일한 적이 더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경민은 “미스터트롯 출연 후 고향 계룡시에 현수막이 무려 15개가 걸렸다”고 전했다. 이에 MC박나래가 “저는 2019년 MBC 대상받은 직후 현수막이 8개가 걸렸다”고 덧붙이며 김경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