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하나가 된 류승범
패션 화보 속 자연스러움
류승범, 청청패션도 소화
패션 화보 속 자연스러움
류승범, 청청패션도 소화
배우 류승범의 내추럴한 멋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한 편집샵이 류승범과 함께 한 2020 S/S 룩북을 선보였다. 세계 여러 곳을 자유롭게 누비며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류승범의 흔쾌한 수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인공적인 것들의 느낌은 최대한 배제한 채 자연의 풍경과 자연스러움에 초점을 맞추어 촬영됐다. 깊고 푸른 하늘과 짙은 초록의 나무, 그리고 쉼. 자연이 빚어낸 선명한 채도 속에 꾸밈이라고는 없는 듯 자연과 어우러지는 휴식과도 같은 모습의 류승범이 담겼다.
류승범은 싱그러운 초록 잎과 만개한 꽃들 속에서 비비드한 컬러감의 재킷과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멋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또, 푸른 하늘과 청록 빛 바다에 어우러지는 내추럴 톤 캠프 재킷과 팬츠 스타일링으로 자연과 물아일체 된 자유로움을 선보이기도 했다. 데님 온 데님 룩은 그 자체로 자유분방한 캐주얼을 보여주어 더욱 매력적이다. 뿐만 아니라, 해질녘 해변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완벽히 어우러진 빈티지 프린팅 티셔츠 룩까지 그의 특별한 감각으로 완성했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한 편집샵이 류승범과 함께 한 2020 S/S 룩북을 선보였다. 세계 여러 곳을 자유롭게 누비며 온전히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류승범의 흔쾌한 수락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인공적인 것들의 느낌은 최대한 배제한 채 자연의 풍경과 자연스러움에 초점을 맞추어 촬영됐다. 깊고 푸른 하늘과 짙은 초록의 나무, 그리고 쉼. 자연이 빚어낸 선명한 채도 속에 꾸밈이라고는 없는 듯 자연과 어우러지는 휴식과도 같은 모습의 류승범이 담겼다.
류승범은 싱그러운 초록 잎과 만개한 꽃들 속에서 비비드한 컬러감의 재킷과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멋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또, 푸른 하늘과 청록 빛 바다에 어우러지는 내추럴 톤 캠프 재킷과 팬츠 스타일링으로 자연과 물아일체 된 자유로움을 선보이기도 했다. 데님 온 데님 룩은 그 자체로 자유분방한 캐주얼을 보여주어 더욱 매력적이다. 뿐만 아니라, 해질녘 해변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완벽히 어우러진 빈티지 프린팅 티셔츠 룩까지 그의 특별한 감각으로 완성했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해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