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키미키(Weki Meki)가 디지털 싱글 'DAZZLE DAZZLE'(대즐대즐)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월 20일 'DAZZLE DAZZLE'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알린 위키미키는 4일 MBC every1 '쇼! 챔피언'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DAZZLE DAZZLE'의 공식적인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Tiki-Taka(99%)'(티키타카) 이후 약 6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위키미키는 이번 활동으로 '틴 크러쉬'의 아이콘을 뛰어넘어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Girl Spirit'(걸 스피릿)을 보여줬다.
퍼포먼스의 성장 또한 눈여겨볼 포인트다. 위키미키는 컴백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던 M2 '릴레이 댄스'부터 안무 연습 영상까지 다수의 댄스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반짝거림을 나타낸 포인트 안무 '핀 조명 춤'과 멤버 8인이 만들어내는 '칼 군무'로 가득 찬 무대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위키미키는 '두시탈출 컬투쇼',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아이돌 라디오'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보여줬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2월 20일 'DAZZLE DAZZLE'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알린 위키미키는 4일 MBC every1 '쇼! 챔피언'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DAZZLE DAZZLE'의 공식적인 3주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Tiki-Taka(99%)'(티키타카) 이후 약 6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위키미키는 이번 활동으로 '틴 크러쉬'의 아이콘을 뛰어넘어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Girl Spirit'(걸 스피릿)을 보여줬다.
퍼포먼스의 성장 또한 눈여겨볼 포인트다. 위키미키는 컴백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던 M2 '릴레이 댄스'부터 안무 연습 영상까지 다수의 댄스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반짝거림을 나타낸 포인트 안무 '핀 조명 춤'과 멤버 8인이 만들어내는 '칼 군무'로 가득 찬 무대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위키미키는 '두시탈출 컬투쇼',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아이돌 라디오'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을 보여줬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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