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이 오늘(24일) 입대한다.
최민환은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최민환은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기혼자로서 상근예비역 복무 자격을 얻게 됐다.
최민환은 그룹 라붐에서 탈퇴한 율희와 세 아이를 두고 있다.
5인조였던 FT아일랜드는 2019년 최종훈과 송승현의 잇따른 탈퇴로 현재 3인조다. 최민환은 3인조 FT아일랜드에서 마지막으로 입대한 멤버. 이로써 FT아일랜드는 이홍기, 이재진에 이어 모든 멤버가 군복무를 하게 됐다. 이홍기는 2019년 9월 30일, 이재진은 올해 1월 21일 입대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최민환은 이날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최민환은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기혼자로서 상근예비역 복무 자격을 얻게 됐다.
최민환은 그룹 라붐에서 탈퇴한 율희와 세 아이를 두고 있다.
5인조였던 FT아일랜드는 2019년 최종훈과 송승현의 잇따른 탈퇴로 현재 3인조다. 최민환은 3인조 FT아일랜드에서 마지막으로 입대한 멤버. 이로써 FT아일랜드는 이홍기, 이재진에 이어 모든 멤버가 군복무를 하게 됐다. 이홍기는 2019년 9월 30일, 이재진은 올해 1월 21일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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