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 츄가 tvN ‘더 짠내투어’에 두 번째 출연한다.
이달의 소녀에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반전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 츄가 17일 방송되는 ‘더 짠내투어’의 최초 국내 투어 강화도 편에 출연한다.
‘더 짠내투어’는 포토 스폿과 핫플레이스 투어,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로 구성돼 시청자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박명수, 한혜진, 규현, 이용진의 개성 넘치는 여행 설계와 진행으로 월요일 밤 안방 예능을 책임지고 있다.
츄는 지난해 9월 ‘더 짠내투어’ 진짜 승부 특집 말레이시아 편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최연소 출연자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예능에서도 ‘기록 소녀들’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츄 하트’의 창시자인 츄는 모태 귀여움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을 뿐만 아니라 센스 있는 리액션과 출연자들과의 케미를 보여주며 러블리 예능돌의 탄생을 알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달의 소녀에서 사랑스러운 매력과 반전 노래 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 츄가 17일 방송되는 ‘더 짠내투어’의 최초 국내 투어 강화도 편에 출연한다.
‘더 짠내투어’는 포토 스폿과 핫플레이스 투어, 랜드마크 도장 깨기, 1분 단위 일정으로 움직이는 나노 투어로 구성돼 시청자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박명수, 한혜진, 규현, 이용진의 개성 넘치는 여행 설계와 진행으로 월요일 밤 안방 예능을 책임지고 있다.
츄는 지난해 9월 ‘더 짠내투어’ 진짜 승부 특집 말레이시아 편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최연소 출연자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예능에서도 ‘기록 소녀들’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츄 하트’의 창시자인 츄는 모태 귀여움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을 뿐만 아니라 센스 있는 리액션과 출연자들과의 케미를 보여주며 러블리 예능돌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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