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 /텐아시아DB
방송인 장영란. /텐아시아DB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을 해명했다.

장영란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부모님 모시고 첫 해외여행. 떨리고 걱정됐지만 막상 함께하니 너무 행복했어요”라면서 지난 4일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 괌 여행 후기를 밝혔다. 이어 “가끔 얼굴 다 뜯어고쳤다는 댓글 있으신데요. 저 쌍꺼풀 세 번, 그것도 15년은 넘었어요”라면서 “그러니 오해 말아주세요. 코, 턱, 이마, 광대, 볼 등 다 제 거랍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영란은 “혹시 오해하는 분들 있으시면 오해도 풀고 제 속 얘기도 하고 좀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요. 괜찮으시죠?”라며 ’저도 예능인이지만 더 말 이쁘게 하려고 노력할게요”라며 각오를 다졌다. 게시물을 본 개그우먼 박미선은 “그 정도면 자연미인”이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미스터트롯’ 등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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