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악플러에게 속 시원한 일침을 가했다.
장미인애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죽길 바라니? 더 잘살게요. 관심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만큼 버티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야”라면서 “성형 안했다. 내가 스트레스에 위경련이 와서 눈이 퉁퉁부을 정도로 집에 있다가 서러워 눈물이 나더라. 기사 날까봐 병원도 못가는 우리들의 심정을 아세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성형? 부모님이 주신 얼굴이야! 언제는 살 빼라며 살 빠져도 지랄. 역할에 맡게 사는게 우리직업이고, 책임은 내가 지며 살아가는게 인생이다. 제대로 알고 댓글다세요”라며 “관심은 고마운데 내가 언플 하는거 아니니까 더 잘 살게. 내 후배들 생각하며 자는 시간도 아까워서 뭐든 하며 더 잘살게요. 그러니 어디 더 해봐”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미인애에게 온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특정사이트에서 누나가 죽었다는 허위 사실이 유포된다. 고소할 마음이 있으면 PDF로 보내줘도 되는가?”라고 적혀있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재력가 스폰서 제안을 폭로했다. 그는 “꺼져 XX아”라는 글을 남기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글 전문
내가 죽길 바라니? 더 잘살게요
관심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만큼 버티는것도 다이유가 있는거야… 성형 안했다 내가 스트레스에 위경련와서 쓰러져서 눈이 퉁퉁부을 정도로 집에 있다가 서러워 눈물이 나더라 .기사 날까봐 병원도 못가는 우리들의 심정을 아세요?
성형?? 부모님이 주신얼굴이야! 언제는 살빼라며 살빠져도 지랄 역할에 맡게 사는게 우리직업이고 책임은 내가 지며 살아가는게 인생이다. 제대로 알고 댓글다세요
관심은 고마운데 내가 언플 하는거 아니니까 더 잘살게 내 후배들 생각하며 자는시간도아까워서 뭐든 하며 더 잘살게요 그러니 어디 더해봐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장미인애는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내가 죽길 바라니? 더 잘살게요. 관심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만큼 버티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야”라면서 “성형 안했다. 내가 스트레스에 위경련이 와서 눈이 퉁퉁부을 정도로 집에 있다가 서러워 눈물이 나더라. 기사 날까봐 병원도 못가는 우리들의 심정을 아세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성형? 부모님이 주신 얼굴이야! 언제는 살 빼라며 살 빠져도 지랄. 역할에 맡게 사는게 우리직업이고, 책임은 내가 지며 살아가는게 인생이다. 제대로 알고 댓글다세요”라며 “관심은 고마운데 내가 언플 하는거 아니니까 더 잘 살게. 내 후배들 생각하며 자는 시간도 아까워서 뭐든 하며 더 잘살게요. 그러니 어디 더 해봐”라고 밝혔다.
앞서 장미인애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재력가 스폰서 제안을 폭로했다. 그는 “꺼져 XX아”라는 글을 남기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글 전문
내가 죽길 바라니? 더 잘살게요
관심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만큼 버티는것도 다이유가 있는거야… 성형 안했다 내가 스트레스에 위경련와서 쓰러져서 눈이 퉁퉁부을 정도로 집에 있다가 서러워 눈물이 나더라 .기사 날까봐 병원도 못가는 우리들의 심정을 아세요?
성형?? 부모님이 주신얼굴이야! 언제는 살빼라며 살빠져도 지랄 역할에 맡게 사는게 우리직업이고 책임은 내가 지며 살아가는게 인생이다. 제대로 알고 댓글다세요
관심은 고마운데 내가 언플 하는거 아니니까 더 잘살게 내 후배들 생각하며 자는시간도아까워서 뭐든 하며 더 잘살게요 그러니 어디 더해봐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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