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 배우 장기용과 이수혁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여자 주인공으로 진세연이 거론되고 있다.
30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진세연이 ‘본 어게인’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다음주 중으로 세부적인 사안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극 중 1980년대 강렬한 인연으로 묶인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현세에서 전과 다른 모습으로 부활해 다시 치열하게 사랑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진세연은 여주인공 정하은 역할을 제안받았다. 진세연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 출연 중이다. ‘본 어게인’의 출연이 확정되면 두 달 만에 시청자를 만나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30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진세연이 ‘본 어게인’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 다음주 중으로 세부적인 사안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극 중 1980년대 강렬한 인연으로 묶인 두 남자와 한 여자가 현세에서 전과 다른 모습으로 부활해 다시 치열하게 사랑하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진세연은 여주인공 정하은 역할을 제안받았다. 진세연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에 출연 중이다. ‘본 어게인’의 출연이 확정되면 두 달 만에 시청자를 만나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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