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KBS2 ‘살림남2’ 지난 29일 방송에서 율희가 조산 위험으로 입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율희와 최민환 부부는 정기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의사는 평소 배 당김이 심하다는 율희의 말을 듣고 검사를 했고, 검사 후 조산 가능성울 언급라며 안전을 위해 입원을 권했다. 간호사도 병실을 찾아 율희에게 누워 지내면서 반드시 안정을 취하라며 신신당부했다.
율희는 조산 진단에 겁을 먹었고, 이를 걱정스레 지켜보던 민환은 “내가 다 해 줄게”라면서 율희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과 필요한 물건들을 쉴 새 없이 가져다주었다. 또한 몸이 뻐근하다는 율희를 위해 마사지를 해 주는 등 민환은 지극정성으로 율희를 보살폈다.
율희를 위해 온종일 뛰어다녔던 민환은 피곤함에 병실에서 잠이 들었고 율희는 민환을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봐 훈훈함을 안겼다.
‘살림남2’의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0.6%, 전국 기준 10.2%(닐슨코리아)로 3주 연속 수요 예능 및2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3%로 1위를 차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날 방송에서 율희와 최민환 부부는 정기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의사는 평소 배 당김이 심하다는 율희의 말을 듣고 검사를 했고, 검사 후 조산 가능성울 언급라며 안전을 위해 입원을 권했다. 간호사도 병실을 찾아 율희에게 누워 지내면서 반드시 안정을 취하라며 신신당부했다.
율희는 조산 진단에 겁을 먹었고, 이를 걱정스레 지켜보던 민환은 “내가 다 해 줄게”라면서 율희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과 필요한 물건들을 쉴 새 없이 가져다주었다. 또한 몸이 뻐근하다는 율희를 위해 마사지를 해 주는 등 민환은 지극정성으로 율희를 보살폈다.
율희를 위해 온종일 뛰어다녔던 민환은 피곤함에 병실에서 잠이 들었고 율희는 민환을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봐 훈훈함을 안겼다.
‘살림남2’의 이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0.6%, 전국 기준 10.2%(닐슨코리아)로 3주 연속 수요 예능 및2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3%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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