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이지훈이 목표로 ‘하루 한 끼 소고기’를 꼽았다.
이지훈이 28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지훈은 배우로서 목표를 묻자 “하루 한 끼를 소고기로 먹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농담이 아니고 진짜다. 내가 소고기를 좋아하는데, 하루 세 끼를 소고기로 먹는 것은 부담이니 하루 한 끼 소고기를 많이 먹고 싶다”며 “좋아하는 음식을 부담 없이 먹고, 주변 사람을 챙길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자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연기를 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최근 종영한 ’99억의 여자’에서 이재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이지훈이 28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지훈은 배우로서 목표를 묻자 “하루 한 끼를 소고기로 먹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농담이 아니고 진짜다. 내가 소고기를 좋아하는데, 하루 세 끼를 소고기로 먹는 것은 부담이니 하루 한 끼 소고기를 많이 먹고 싶다”며 “좋아하는 음식을 부담 없이 먹고, 주변 사람을 챙길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자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연기를 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지훈은 최근 종영한 ’99억의 여자’에서 이재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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