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조영수, 오디션 참가자를 위한 책 출간](https://img.hankyung.com/photo/202001/2011072811261732627_1.jpg)
는 전화오디션부터 예선, 본선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오디션에서 살아남는 법’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오디션에서 이미지가 결정되는 초반 30초가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 강조하거나, 흔한 노래는 부르지 말라는 조언이 담겨있다. 또한 허각, 김지수, 김그림, 박보람, 조형우, 셰인 등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오디션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법과 의 김용범 CP의 인터뷰를 통해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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