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광규와 안은진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 쫑파티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검사내전은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다.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 김광규, 이상희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선균, 정려원, 이성재, 김광규, 이상희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