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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다큐 가 상하이 TV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중국 최대 규모의 TV페스티벌인 제 17회 상하이 TV 페스티벌에서 는 자연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SBS 창사 20주년 특집으로 제작된 는 국내 최초로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인 야말, 한티, 타이미르, 캄차카에 사는 순록유목민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이다. 지난 2월 국내에서 극장판으로 개봉하기도 했다.
한편, 상하이 TV페스티벌은 다양한 국가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TV 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개최되고, TV프로그램 전시와 프로그램 마켓, 포럼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SBS 다큐 가 상하이 TV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중국 최대 규모의 TV페스티벌인 제 17회 상하이 TV 페스티벌에서 는 자연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SBS 창사 20주년 특집으로 제작된 는 국내 최초로 시베리아 툰드라 지역인 야말, 한티, 타이미르, 캄차카에 사는 순록유목민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이다. 지난 2월 국내에서 극장판으로 개봉하기도 했다.
한편, 상하이 TV페스티벌은 다양한 국가의 TV 프로그램을 통해 TV 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개최되고, TV프로그램 전시와 프로그램 마켓, 포럼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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