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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가 새 정규 앨범 < SOLISTA : Part.2 >을 발표한다. 지난해 9월 정규 7집 앨범 < SOLISTA : Part.1 > 발표 이후 약 9개월만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끝사랑’은 김범수의 최대 히트곡 ‘보고싶다’의 작곡가 윤일상과 작사가 윤사라가 김범수와 함께 작업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김범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7집 파트원 앨범이 국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이승철, 박진영, 정엽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앨범은 기존에 대중들이 알고 있던 김범수보다 한층 짙어진 가수 김범수만의 음색을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 “지난 앨범과 같이 어쿠스틱 사운드를 추구하였으며 음악적인 면에서 기본적인 전제는 김범수의 보컬이 들려주는 감동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편곡에 있어 모든 화려함을 절제한 앨범이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총 7개 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16일 발매된다.
사진 제공.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가수 김범수가 새 정규 앨범 < SOLISTA : Part.2 >을 발표한다. 지난해 9월 정규 7집 앨범 < SOLISTA : Part.1 > 발표 이후 약 9개월만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끝사랑’은 김범수의 최대 히트곡 ‘보고싶다’의 작곡가 윤일상과 작사가 윤사라가 김범수와 함께 작업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김범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7집 파트원 앨범이 국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이승철, 박진영, 정엽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앨범은 기존에 대중들이 알고 있던 김범수보다 한층 짙어진 가수 김범수만의 음색을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 “지난 앨범과 같이 어쿠스틱 사운드를 추구하였으며 음악적인 면에서 기본적인 전제는 김범수의 보컬이 들려주는 감동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편곡에 있어 모든 화려함을 절제한 앨범이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총 7개 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16일 발매된다.
사진 제공.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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