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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나 자신을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처음 했던 길거리 공연을 다시 시작했다”
– 장재인이 8일 방송된 YTN 에 출연해 한 말. 장재인은 연예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 홍대 길거리 공연을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Mnet 가 아니라 MBC 에 나갔다면 몇 등까지 할 수 있었을 것 같은가?”라는 앵커의 질문에 집에 TV가 없어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TV를 보는 것보다 책을 읽는 게 더 좋다고 느껴 굳이 TV를 보지 않는다고.
토니안:“요즘 예쁜 분들이 많아서 답하기 어렵지만, 굳이 꼽으라면 ‘신세경’, ‘아이유’, ‘이효리’이다. 특히 가수 이효리 씨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하고 밝은 모습이 장점인 것 같다.”
– 토니안이 10일 방송될 ELLE atTV 에 출연해 한 말. 토니안은 외형적인 면에서 본 이상형으로 신세경, 아이유, 이효리를 꼽았다. 토니안은 “인생의 80%는 사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일과 친구가 100%다 보니 연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장재인: “나 자신을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처음 했던 길거리 공연을 다시 시작했다”
– 장재인이 8일 방송된 YTN 에 출연해 한 말. 장재인은 연예계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 홍대 길거리 공연을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Mnet 가 아니라 MBC 에 나갔다면 몇 등까지 할 수 있었을 것 같은가?”라는 앵커의 질문에 집에 TV가 없어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TV를 보는 것보다 책을 읽는 게 더 좋다고 느껴 굳이 TV를 보지 않는다고.
토니안:“요즘 예쁜 분들이 많아서 답하기 어렵지만, 굳이 꼽으라면 ‘신세경’, ‘아이유’, ‘이효리’이다. 특히 가수 이효리 씨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데 주변 사람들에게도 잘 하고 밝은 모습이 장점인 것 같다.”
– 토니안이 10일 방송될 ELLE atTV 에 출연해 한 말. 토니안은 외형적인 면에서 본 이상형으로 신세경, 아이유, 이효리를 꼽았다. 토니안은 “인생의 80%는 사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사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일과 친구가 100%다 보니 연애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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