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윤상 “아직 고등학생인 아이유에게 너무 슬픈 곡을 준 것 같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1/2011052712473495454_1.jpg)
– 27일 방송 예정인 KBS prime 에 출연한 윤상의 말. 최근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작곡한 윤상은 아직 고등학생인 아이유에게 너무 슬픈 곡을 준 것 같아 후회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여수엑스포 로고송인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라는 밝은 곡을 아이유와 함께 작업해서 다행이라며 아이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타임라인] 윤상 “아직 고등학생인 아이유에게 너무 슬픈 곡을 준 것 같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1/2011052712473495454_2.jpg)
– 28일 방송 예정인 엠넷 에 출연한 김완선의 말. 녹화에 참여한 200여명의 관객이 김완선과 듀엣하면 어울릴 것 같은 남자 가수로 그룹 빅뱅의 TOP를 선택했다. 이에 김완선은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에게 “언젠가 무대에 함께 설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는 영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고.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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