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꽃보다 남자>, 지난 23일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2.4% 기록. MBC <에덴의 동쪽>은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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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JD 가요계 데뷔? : 보컬 송우빈, 색소폰 이정, 피아노 금잔디, 그 외 김현중, 자본 구준표

원빈 드라마 출연설. 원빈은 최근 이경희 작가의 신작인 <파리 밀라노 뉴욕 서울>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이에 대해 원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경희 작가와 친분이 있어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접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작품도 차기작으로 검토 중인 상황이라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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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은 안구정화의 해 : F4-소지섭-권상우-장동건-배용준-원빈!

MBC <무한도전>, 오는 28일 방영분 오후 6시25분부터 90분간 방송. 이는 편성시간 확대로 광고 수익을 늘리려는 MBC의 조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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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이러다 TEO PD하고 멤버들 산재보험처리 해줘야할지도 몰라요 (….)

SBS <야심만만>, TNS미디어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 기록. MBC <놀러와>는 11.2%, KBS <미녀들의 수다>는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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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 시간대는 10년 뒤에도 이러고 있을 것 같은….;;

탤런트 이혜영, 자신의 교제설에 대해 “한 매체에서 이혜영이 2007년 6세 연상의 홍콩 금융가와 2년 전에 처음 만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지만 사실과 다르다. 6살 연상도 아니고 홍콩 금융가도 아니다. 요즘 열애는 숨길 이유가 없는데 이미 헤어진 사람과의 열애가 나가 곤란한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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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과 교제설이라니, 늦게 받은 신용카드 고지서 같은 건가요;;;

KBS <꽃보다 남자>에 출연 중인 김준, MBC <오늘밤만 재워줘> 녹화에서 “사실은 여자에게 한 번도 대시해 본 적 없는 소심한 성격이다. 대부분 여자 쪽에서 먼저 고백을 해 만남을 시작하는 편이고, 헤어질 때도 일방적으로 통보받는 편”이라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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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붙잡는다는 거군요. ^^;

지난해 누드 사진 유출로 파문을 일으킨 진관희, 지난 23일 캐나다에서 열린 홍콩 법원의 심리에 참석해 “나는 프라이버시를 즐기고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사람이다. 사진들을 나 외에 다른 어떤 사람이 보게 할 의도는 없었다. 사진들은 내가 찍은 것이 맞다. 하지만 그 사진들은 내 개인용 컴퓨터에 있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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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를 즐기고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면 프라이버시를 지켜야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세바퀴’, 심야 시간으로 독립편성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MBC 관계자는 “곧 있을 봄 개편을 앞두고 편성에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세바퀴’의 심야 시간대 이동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편성 측과 논의가 이루어 지지 않아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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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든 안 옮기든 예전의 걸쭉한 느낌이 그리운 1人

문희준, 지난 23일 MBC <놀러와>에 출연해 “나는 딱 두 가지에 욱한다. 요즘 왜 이렇게 못 웃기냐는 말과 내가 하는 음악에 대해 시비 걸면 못 참는다. 전에 음악하며 한창 욕먹을 때 한 번은 지방에서 공연을 할 때였는데, 나무 뒤쪽에서 어떤 분이 내가 볼 때마다 내 욕이 써진 현수막을 펼치기도 했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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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은 계속 음악 한다는 것만으로도 보살이에요 (….)

코미디언 배영만, 지난 23일 SBS <야심만만>에서 “도박은 한번 빠져들면 정말 끊기 어렵다. 손이 잘리면 발로 하고 발이 잘리면 몸으로도 하는 게 도박이다. 나는 그 정도까지는 안 갔지만 정말 돈 다 잃고 사채까지 써보았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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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코미디언들은 최양락 빼면 사업실패나 도박이었던 건가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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