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햇살보다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유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담장 밑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햇살이 강한 듯 눈을 찡그리기도 하고, 손으로 햇빛을 막기도 했다. 특히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소와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아시아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Love, poem)’을 개최했다. 국내 4개 도시를 비롯해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9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아이유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담장 밑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햇살이 강한 듯 눈을 찡그리기도 하고, 손으로 햇빛을 막기도 했다. 특히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소와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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