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지난 13일 오후 공식 V라이브 채널에서 생방송 데뷔 3주년 파티를 했다.
데뷔 3주년 파티답게 감동은 물론 드림캐쳐의 활기찬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 드림캐쳐 멤버들은 아이스크림과 치킨, 초밥, 과일 등 원하는 메뉴로 ‘먹방’을 했고 팬들과의 소통도 빼놓지 않으며 ‘팬 바보돌’ 면모를 보였다.
파티의 하이라이트는 멤버들 한명, 한명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공개한 순서였다.
지유는 “시간이 흐를수록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기쁨의 눈물도 함께 흘리면서 한마음이 되어가는 것 같다”면서 “축복과 같은 3년이었다. 받은 사랑을 더 따뜻하게 포장해서 나눠드릴 수 있는 드림캐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드림캐쳐를 향한 ‘인썸니아(드림캐쳐 팬클럽명)’의 사랑도 3주년을 맞이해 더욱 빛이 났다. 지하철역 광고와 카페 컵홀더 이벤트를 통해 3주년을 함께 추억한 것. 특히 미국 ‘인썸니아’는 직접 모금에 나서 ‘코리아 레거시 커미티’에 드림캐쳐와 인썸니아의 이름으로 기부를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드림캐쳐는 현재 새로운 앨범 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데뷔 3주년 파티답게 감동은 물론 드림캐쳐의 활기찬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 드림캐쳐 멤버들은 아이스크림과 치킨, 초밥, 과일 등 원하는 메뉴로 ‘먹방’을 했고 팬들과의 소통도 빼놓지 않으며 ‘팬 바보돌’ 면모를 보였다.
파티의 하이라이트는 멤버들 한명, 한명 직접 작성한 손 편지를 공개한 순서였다.
지유는 “시간이 흐를수록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기쁨의 눈물도 함께 흘리면서 한마음이 되어가는 것 같다”면서 “축복과 같은 3년이었다. 받은 사랑을 더 따뜻하게 포장해서 나눠드릴 수 있는 드림캐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드림캐쳐를 향한 ‘인썸니아(드림캐쳐 팬클럽명)’의 사랑도 3주년을 맞이해 더욱 빛이 났다. 지하철역 광고와 카페 컵홀더 이벤트를 통해 3주년을 함께 추억한 것. 특히 미국 ‘인썸니아’는 직접 모금에 나서 ‘코리아 레거시 커미티’에 드림캐쳐와 인썸니아의 이름으로 기부를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드림캐쳐는 현재 새로운 앨범 작업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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