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라이프타임과 Seezn(시즌)의 공동 제작 음악 예능 ‘싱스테이’가 싱어송라이터 윤하가 출연한다고 13일 밝혔다.
윤하는 14년 동안의 음악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라이브를 선사한다.
윤하는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윤하는 실시간 채팅은 물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연하장 만들기에 도전한다.
‘금손’이라고 소문난 윤하는 팬들을 위해 직접 캘리그라피 카드를 실시간으로 제작한다.
‘싱스테이’는 KT Seezn(시즌)에서 이날 저녁 9시 생중계되며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후 오는 29일 밤 9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과 TV에 편성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윤하는 14년 동안의 음악 인생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라이브를 선사한다.
윤하는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도 갖는다. 윤하는 실시간 채팅은 물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연하장 만들기에 도전한다.
‘금손’이라고 소문난 윤하는 팬들을 위해 직접 캘리그라피 카드를 실시간으로 제작한다.
‘싱스테이’는 KT Seezn(시즌)에서 이날 저녁 9시 생중계되며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후 오는 29일 밤 9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과 TV에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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