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에스에프나인(SF9)이 1년 7개월 만에 국내 팬미팅을 연다.
SF9은 오는 2월 23일 서울시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공식팬클럽 판타지(FANTASY)의 3기 팬미팅을 마련한다. 2018년 팬미팅과 콘서트를 결합한 ‘팬콘서트’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이번 팬미팅은 ‘워크숍’이라는 주제 아래 SF9이 직장인이 돼 워크숍을 간다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평소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며 사랑받은 SF9는 남다른 방식으로 팬미팅을 준비해 팬들에게 후회 없는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3일 “SF9의 이번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YES24를 통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8일 오후 2시 일반 예매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SF9은 오는 2월 23일 서울시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공식팬클럽 판타지(FANTASY)의 3기 팬미팅을 마련한다. 2018년 팬미팅과 콘서트를 결합한 ‘팬콘서트’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이번 팬미팅은 ‘워크숍’이라는 주제 아래 SF9이 직장인이 돼 워크숍을 간다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평소 팬들과 유쾌하게 소통하며 사랑받은 SF9는 남다른 방식으로 팬미팅을 준비해 팬들에게 후회 없는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3일 “SF9의 이번 팬미팅의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YES24를 통해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8일 오후 2시 일반 예매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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