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그룹 이엔오아이가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 인 디 애플(Red in the Appl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엔오아이(라온, 하민, 제이키드, 도진, 진우, 건, 어빈) 타이틀곡 ‘발칙하게’는 새로운 감정에 대한 각성과 적극적인 표현들을 곡 전반에 녹여낸 댄스곡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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