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태건 기자]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네번째 OST인 ‘다시 난, 여기’는 1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사랑의 불시착’이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발매된 백예린의 ‘다시 난, 여기’ 역시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하며 드라마와 OST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다시 난, 여기’를 부른 백예린은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대중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전달했다.
지난해 ‘Square’ 등의 신곡으로 주요 음원차트를 싹쓸이한 백예린은 새해엔 ‘사랑의 불시착’ OST로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며 ‘음원강자’의 면모를 공고히했다. 특히 백예린이 2017년 ‘시카고 타자기’ 이후 약 3년만에 OST 작업에 참여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 하다.
‘다시 난, 여기’는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감상 가능하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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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예린이 부른 tvN ‘사랑의 불시착’ OST ‘다시 난, 여기’/ 사진제공=tvN
가수 백예린이 tvN ‘사랑의 불시착’ OST로 음원차트 1위를 다시 한 번 싹쓸이했다.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네번째 OST인 ‘다시 난, 여기’는 1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사랑의 불시착’이 리정혁(현빈 분)과 윤세리(손예진 분)의 애틋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발매된 백예린의 ‘다시 난, 여기’ 역시 음원차트 정상을 싹쓸이하며 드라마와 OST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다시 난, 여기’를 부른 백예린은 특유의 감성과 목소리로 시청자들과 대중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전달했다.
지난해 ‘Square’ 등의 신곡으로 주요 음원차트를 싹쓸이한 백예린은 새해엔 ‘사랑의 불시착’ OST로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며 ‘음원강자’의 면모를 공고히했다. 특히 백예린이 2017년 ‘시카고 타자기’ 이후 약 3년만에 OST 작업에 참여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만 하다.
‘다시 난, 여기’는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감상 가능하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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