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신곡 ‘Thumbs Up(떰즈업)’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모모랜드는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아트홀 봄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떰즈 업’의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인회에서 모모랜드는 리믹스 버전의 ‘떰즈 업’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특별한 이벤트와 팬 서비스로 메리(팬클럽 명)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모모랜드는 멤버 혜빈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동물 잠옷을 입고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떰즈 업’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앨범 ‘암쏘핫(I’m So Hot)‘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뉴트로(New-tro) 콘셉트의 댄스 음악이다. 모모랜드 특유의 흥과 뉴트로풍의 후렴구가 중독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모모랜드는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아트홀 봄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떰즈 업’의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인회에서 모모랜드는 리믹스 버전의 ‘떰즈 업’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특별한 이벤트와 팬 서비스로 메리(팬클럽 명)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모모랜드는 멤버 혜빈의 생일을 기념해 특별히 준비한 동물 잠옷을 입고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떰즈 업’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앨범 ‘암쏘핫(I’m So Hot)‘ 이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뉴트로(New-tro) 콘셉트의 댄스 음악이다. 모모랜드 특유의 흥과 뉴트로풍의 후렴구가 중독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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