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그룹 세븐틴은 지난 8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유명 토크쇼 ‘Good Day New York(굿데이 뉴욕)’에 출연했다.
세븐틴은 이들의 독특한 구성인 3개 유닛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흥미를 끌어냈다. 자체 제작에 대해서도 “팬들과 공감하고 싶고 음악 속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진솔하게 털어 놓았다.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가”라는 질문에 “팬. 저희의 모든 음악은 팬들에게 바치는 것”이라 답했다.
세븐틴의 퍼포먼스 유닛은 뉴욕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13월의 춤’ 무대를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세븐틴은 이번 북미 공연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틴은 오는 10일 뉴어크 공연을 시작으로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새너제이, 시애틀 등 북미 8개 도시에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를 개최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세븐틴은 이들의 독특한 구성인 3개 유닛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흥미를 끌어냈다. 자체 제작에 대해서도 “팬들과 공감하고 싶고 음악 속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진솔하게 털어 놓았다.
“영감은 어디에서 얻는가”라는 질문에 “팬. 저희의 모든 음악은 팬들에게 바치는 것”이라 답했다.
세븐틴의 퍼포먼스 유닛은 뉴욕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던 ‘13월의 춤’ 무대를 펼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세븐틴은 이번 북미 공연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세븐틴은 오는 10일 뉴어크 공연을 시작으로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새너제이, 시애틀 등 북미 8개 도시에서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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