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이진혁이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빌런 (VILLAIN)’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
‘2020년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이진혁은 ‘빌런’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만의 나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솔로 앨범 ‘S.O.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I Like That’(아이 라이크 댓)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이진혁은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 받으며 12월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바 있다.
앨범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공백기에 들어갔던 이진혁은 첫 솔로 앨범 ‘S.O.L’의 수록곡으로, 타이틀곡만큼이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빌런’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고 해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이진혁의 ‘빌런’ 무대는 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2020년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이진혁은 ‘빌런’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만의 나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 반전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솔로 앨범 ‘S.O.L’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I Like That’(아이 라이크 댓)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이진혁은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 받으며 12월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바 있다.
앨범 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공백기에 들어갔던 이진혁은 첫 솔로 앨범 ‘S.O.L’의 수록곡으로, 타이틀곡만큼이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빌런’으로 스페셜 무대를 꾸민다고 해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이진혁의 ‘빌런’ 무대는 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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