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세븐틴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자)아이들, 트와이스, 아스트로, 세븐틴, 몬스타엑스, 갓세븐, 방탄소년단, 뉴이스트, 거미, 이승기, 박소담 등이 참석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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