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와 7살 연하 남자친구인 송자호 씨와의 새해맞이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있어줘서 늘 고마운 내 사람들과 2020년을 맞이하며 마지막 송년회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한 파티에서 연인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송자호 씨와 커플티까지 갖춰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박규리와 송자호 씨의 열애는 지난해 10월 알려졌다. 박규리 측은 당시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규리의 열애 상대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다. 현재는 M컨템포러리아트센터의 큐레이터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박규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있어줘서 늘 고마운 내 사람들과 2020년을 맞이하며 마지막 송년회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한 파티에서 연인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송자호 씨와 커플티까지 갖춰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박규리와 송자호 씨의 열애는 지난해 10월 알려졌다. 박규리 측은 당시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박규리의 열애 상대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이다. 현재는 M컨템포러리아트센터의 큐레이터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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