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이지훈이 자신이 출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의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이지훈은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메리 크리스마스 12월 25일 수요일! 크리스마스도 99억의 여자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배우 조여정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방긋 웃고 있다. 이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지훈은 극 중 윤희주(오나라 분)의 남편이자 재벌가의 사위로 살아남기 위해 아내의 비위를 맞추는 남자 이재훈 역을 맡았다.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이지훈은 2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메리 크리스마스 12월 25일 수요일! 크리스마스도 99억의 여자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배우 조여정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앞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방긋 웃고 있다. 이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히 현금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이지훈은 극 중 윤희주(오나라 분)의 남편이자 재벌가의 사위로 살아남기 위해 아내의 비위를 맞추는 남자 이재훈 역을 맡았다.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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