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오마이걸이 제9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제9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 선정됐으며, 오는 20일 오후 12시 한국걸스카우트연맹회관(종로구 율곡로 소재)에서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150개국 천만명 회원의 세계적인 단체인 세계걸스카우트의 한 가족이 되어 기쁩니다.걸스카우트 소녀들과 열심히 활동하고, 오마이걸하면 걸스카우트를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오마이걸은 앞으로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서 ‘소녀와 젊은 여성들의 역량강화’와 ‘리더십개발’을 위해 소녀의 날, SDGs프로젝트, 국제야영 등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8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제9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 선정됐으며, 오는 20일 오후 12시 한국걸스카우트연맹회관(종로구 율곡로 소재)에서 위촉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150개국 천만명 회원의 세계적인 단체인 세계걸스카우트의 한 가족이 되어 기쁩니다.걸스카우트 소녀들과 열심히 활동하고, 오마이걸하면 걸스카우트를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오마이걸은 앞으로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서 ‘소녀와 젊은 여성들의 역량강화’와 ‘리더십개발’을 위해 소녀의 날, SDGs프로젝트, 국제야영 등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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