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후계자들’ 출연 예고...‘요섹남’ 매력 뽐낸다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후계자들’ 예고 영상./사진제공=TV조선

지난 11일 처음 방송된 TV조선 ‘백년 손맛 전수 리얼리티-후계자들’(이하 ‘후계자들’)에서 배우 재희의 등장이 예고됐다.

‘후계자들’은 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식당에서 비법을 전수받아 최종 후계자로 선정된 1인이 노포 2호점을 개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후계자들’에서 재희는 요리를 잘하는 섹시한 남자(이하 요섹남)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평소 요리의 대한 관심과 폭넓은 지식, 뛰어난 손재주로 알려져 있다. 평소 개인 SNS에 섬세하게 플레이팅 된 음식들을 공개해왔기에 재희의 등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재희는 올해 방송된 MBC ’용왕님보우하사’에서 마풍도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백년 손맛 전수 리얼리티-후계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