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친아빠와 아들로 출연한 배우 김지석과 아역배우 김강훈이 못다이룬
김지석과 김강훈은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 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020년 쥐띠해를 맞아 선보인 MLB와 디즈니의 콜라보레이션 미키마우스 룩으로 차려 입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촬영 당일 김지석과 김강훈은 개인 SNS를 통해 촬영장에서의 훈훈한 비하인드를 선공개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촬영하는 내내 ‘역시’ 라는 말을 이끌어 낼 정도로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스웨그’ 넘치는 김지석과 김강훈의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담은 화보와 메이킹 필름, 그리고 생애 첫 화보 촬영을 마친 김강훈의 스페셜 인터뷰 영상은 나일론 1월호와 나일론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나일론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지석과 김강훈은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 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020년 쥐띠해를 맞아 선보인 MLB와 디즈니의 콜라보레이션 미키마우스 룩으로 차려 입고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촬영 당일 김지석과 김강훈은 개인 SNS를 통해 촬영장에서의 훈훈한 비하인드를 선공개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촬영하는 내내 ‘역시’ 라는 말을 이끌어 낼 정도로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스웨그’ 넘치는 김지석과 김강훈의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담은 화보와 메이킹 필름, 그리고 생애 첫 화보 촬영을 마친 김강훈의 스페셜 인터뷰 영상은 나일론 1월호와 나일론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나일론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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