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청하가 4일 오후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9 MAMA(2019 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2019 MAMA’에는 두아 리파(Dua Lipa), BTS(방탄소년단), TWICE(트와이스), 몬스타 엑스, 갓세븐, 세븐틴, 마마무, 청하, ITZY,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이티즈, 원어스, 웨이션브이, 박진영 등이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