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8주 연속 진입했다.
3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슈퍼엠이 지난 10월 4일 발매한 ‘슈퍼엠(SuperM)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전주와 동일한 168위에 올랐으며,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슈퍼엠’에는 타이틀곡 ‘쟈핑(Jopping)’을 비롯한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발매와 동시에 아시아 가수 데뷔 앨범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슈퍼엠은 다음달 30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SuperM We Are The Future Live’(슈퍼엠 위 아 더 퓨처 라이브)를 이어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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