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V오리지널 ‘펫셔니스타 탱구’가 오늘(3일) 정오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과 네이버 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펫셔니스타 탱구’는 태연과 그의 반려견 제로의 우정 교감 리얼리티 예능으로, ‘팔불출’ 제로 누나 태연의 매력과 막내미 뿜뿜하는 ‘애교만점’ 동생 제로의 매력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펫셔니스타 탱구’를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시청포인트를 정리해본다.
‘펫셔니스타 탱구’는 태연과 제로의 첫 해외 여행기를 담았다.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생의 친구가 된 이들의 설레는 첫 LA 여행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힐링을 선사할 예정. 태연은 “화창한 날씨와 활동 범위가 넓다는 점 때문에 LA 여행을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첫 동반 여행을 떠난 태연과 제로가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엄마 미소를 절로 짓게 하는 특별한 남매 케미가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펫셔니스타 탱구’에서 태연의 반전 ‘팔불출 누나미’를 만날 수 있다. 앞서 공개된 0화에서 태연은 “제로를 만난건 정말 제 인생의 행운이에요”라고 한 뒤 제로와 아이컨택을 하며“우리 운명이지?”라고 팔불출 누나의 눈빛을 발산했다. 또한 태연은 제로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제로를 챙기느라 바쁘게 손을 움직이는 등 ‘누나미’를 뽐냈다. 이에 태연의 제로 한정 팔불출 면모부터 제로를 세심하게 케어하는 반전 ‘누나미’까지 색다른 매력이 담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스타견 제로의 화수분같은 매력을 가득 담았다는 점이다. 뭘 해도 시선 고정하게 하는 귀여운 미모와 상큼 발랄한 애교, 필살 개인기까지 빠져들게 하는 제로의 ‘심쿵’ 매력이 폭발한다. 또한 ‘스타견’ 다운 제로의 찰떡 패션이 ‘펫셔니스타 탱구’ 속 깨알 포인트로 광대 승천을 유발할 것이다.
‘펫셔니스타 탱구’는 매주 화, 목요일 정오에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와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펫셔니스타 탱구’ 태연 / 사진제공=SM C&C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반려견이자 그의 절친 제로와 해외 여행을 떠난다.V오리지널 ‘펫셔니스타 탱구’가 오늘(3일) 정오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과 네이버 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펫셔니스타 탱구’는 태연과 그의 반려견 제로의 우정 교감 리얼리티 예능으로, ‘팔불출’ 제로 누나 태연의 매력과 막내미 뿜뿜하는 ‘애교만점’ 동생 제로의 매력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다. ‘펫셔니스타 탱구’를 더욱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는 시청포인트를 정리해본다.
‘펫셔니스타 탱구’는 태연과 제로의 첫 해외 여행기를 담았다.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생의 친구가 된 이들의 설레는 첫 LA 여행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힐링을 선사할 예정. 태연은 “화창한 날씨와 활동 범위가 넓다는 점 때문에 LA 여행을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첫 동반 여행을 떠난 태연과 제로가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엄마 미소를 절로 짓게 하는 특별한 남매 케미가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펫셔니스타 탱구’에서 태연의 반전 ‘팔불출 누나미’를 만날 수 있다. 앞서 공개된 0화에서 태연은 “제로를 만난건 정말 제 인생의 행운이에요”라고 한 뒤 제로와 아이컨택을 하며“우리 운명이지?”라고 팔불출 누나의 눈빛을 발산했다. 또한 태연은 제로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제로를 챙기느라 바쁘게 손을 움직이는 등 ‘누나미’를 뽐냈다. 이에 태연의 제로 한정 팔불출 면모부터 제로를 세심하게 케어하는 반전 ‘누나미’까지 색다른 매력이 담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스타견 제로의 화수분같은 매력을 가득 담았다는 점이다. 뭘 해도 시선 고정하게 하는 귀여운 미모와 상큼 발랄한 애교, 필살 개인기까지 빠져들게 하는 제로의 ‘심쿵’ 매력이 폭발한다. 또한 ‘스타견’ 다운 제로의 찰떡 패션이 ‘펫셔니스타 탱구’ 속 깨알 포인트로 광대 승천을 유발할 것이다.
‘펫셔니스타 탱구’는 매주 화, 목요일 정오에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와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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