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이 첫 솔로 싱글 음반 ‘갤러리(GALLERY)’의 예고 사진을 29일 공개했다.
이준영은 새 음반의 예고 사진 2장을 공개하며 본격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매력을 강조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준영은 오는 12월 5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과 KBS2 예능프로그램 ‘나래, 박차오르다’ 등에 출연하기로 했다.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이돌 주치의’에도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준영은 새 음반의 예고 사진 2장을 공개하며 본격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그는 강렬한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매력을 강조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준영은 오는 12월 5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과 KBS2 예능프로그램 ‘나래, 박차오르다’ 등에 출연하기로 했다.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아이돌 주치의’에도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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