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모모랜드 주이 /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그룹 모모랜드 주이 /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가 햄버거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됐다.

21일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모모랜드의 주이가 ‘맘스터치’에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 특유의 ‘흥’과 에너제틱한 모습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맘스터치와 닮아 발탁하게 되었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주이와 함께 유명 크리에이터 윤쭈꾸도 광고 모델에 발탁돼 특유의 개성과 매력으로 통통 튀는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주이는 음료 브랜드 ‘트로피카나’ 광고에서 ‘흥’ 넘치는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는 유행을 타며 하나의 ‘밈(meme)’으로 자리 잡았다.

주이가 새로운 뮤즈로 나설 ‘맘스터치’의 광고는 오는 11월 말 케이블 및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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