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혼성듀오 디에이드(안다은·김규년)가 발매를 앞둔 첫 번째 정규 음반 ‘사랑론’의 곡 목록을 19일 공개했다.
목록에 따르면 이번 새 음반에는 타이틀곡 ‘변했어’와 ‘너를 담아’ ‘사랑에 빠진 순간’ ‘달라졌을까 우리’ ‘만약에 나’ 등 12곡이 담긴다. 안다은과 김규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비롯해 그룹 바이브와 가수 벤, 신용재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최성일, 작사가 민연재 등이 참여했다.
디에이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한 뒤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목록에 따르면 이번 새 음반에는 타이틀곡 ‘변했어’와 ‘너를 담아’ ‘사랑에 빠진 순간’ ‘달라졌을까 우리’ ‘만약에 나’ 등 12곡이 담긴다. 안다은과 김규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비롯해 그룹 바이브와 가수 벤, 신용재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최성일, 작사가 민연재 등이 참여했다.
디에이드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한 뒤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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