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강경준이 둘째가 태어난지 50일을 맞아 가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강경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애 보느라 고생이 많아. 장모님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정안아 많이 못놀아줘서 미안. 정우야 50일 축하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대신 뮤지컬 잘할게요. 사랑해 우리 가족 모두”라고 썼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강경준은 ‘태어난지 50일’이라는 문구와 ‘Jeong woo 50일 사랑해’라고 적힌 풍선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장신영·강경준은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5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강경준은 최근 ‘보디가드’로 뮤지컬에 도전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강경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 애 보느라 고생이 많아. 장모님 항상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정안아 많이 못놀아줘서 미안. 정우야 50일 축하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대신 뮤지컬 잘할게요. 사랑해 우리 가족 모두”라고 썼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강경준은 ‘태어난지 50일’이라는 문구와 ‘Jeong woo 50일 사랑해’라고 적힌 풍선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장신영·강경준은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5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강경준은 최근 ‘보디가드’로 뮤지컬에 도전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