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전효성은 오는 12월 28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단독 팬미팅을 마련한다.
이에 앞서 그는 오는 21일 새 디지털 싱글 ‘스타라이트(STARLIGHT)’를 발표한다. 이번 팬미팅에서 신곡 소개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JHS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전효성은 지난 1월 개최한 팬미팅에서 직접 대관부터 기획까지 모든 비용과 준비를 혼자 해냈다. 이번에도 적극 참여하며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한다.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전효성은 솔로 음반 발매는 물론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전효성은 오는 12월 28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단독 팬미팅을 마련한다.
이에 앞서 그는 오는 21일 새 디지털 싱글 ‘스타라이트(STARLIGHT)’를 발표한다. 이번 팬미팅에서 신곡 소개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JHS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전효성은 지난 1월 개최한 팬미팅에서 직접 대관부터 기획까지 모든 비용과 준비를 혼자 해냈다. 이번에도 적극 참여하며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한다.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한 전효성은 솔로 음반 발매는 물론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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