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결승전이 한일접답게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시청률 14%를 넘어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 36분부터 10시 4분까지 SBS가 중계한 한일전 시청률은 전국 14.3%, 수도권 15.0%로 집계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3-5로 져 준우승을 거뒀다. 결승전 중계로 SBS 예능 ‘집사부일체’ ‘맨 인 블랙박스’ ‘미운 우리 새끼’는 결방했다.
지난 16일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한일전 시청률은 전국 10.0%, 수도권 10.7%를 기록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6시 36분부터 10시 4분까지 SBS가 중계한 한일전 시청률은 전국 14.3%, 수도권 15.0%로 집계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3-5로 져 준우승을 거뒀다. 결승전 중계로 SBS 예능 ‘집사부일체’ ‘맨 인 블랙박스’ ‘미운 우리 새끼’는 결방했다.
지난 16일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한일전 시청률은 전국 10.0%, 수도권 10.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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