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강신하가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에 출연한다.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앞서 배우 서현진, 라미란, 하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강신하는 극 중 교무부 영어 선생님 지유성 역을 맡았다. 지유성은 시험 관련 업무에 치여 항상 차갑게 날이 서 있는 인물로, 옳고 그름이 분명한 원칙주의자다.
강신하는 그동안 여러 작품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블랙독’은 내달 16일 밤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서현진 분)이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앞서 배우 서현진, 라미란, 하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강신하는 극 중 교무부 영어 선생님 지유성 역을 맡았다. 지유성은 시험 관련 업무에 치여 항상 차갑게 날이 서 있는 인물로, 옳고 그름이 분명한 원칙주의자다.
강신하는 그동안 여러 작품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블랙독’은 내달 16일 밤 9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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