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아이유가 새 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의 타이틀곡 ‘블루밍(Blueming)’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은 18일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신곡 ‘블루밍(Blueming)’의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유니크한 기타 사운드로 시작해 ‘백만송이 장미꽃을 나랑 피워볼래?’라는 노랫말로 끝을 맺은 이번 티저는 아이유의 시크한 표정과, 그와 상반되는 수줍은 표정이 연이어 공개되며 오늘(18일) 발매될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블루밍’의 티저영상은 한 주 앞서 공개되었던 ‘시간의 바깥’과는 또 다른 유니크함으로 짧은 영상임에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1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아이유 미니 5집 ‘러브 포엠’은 1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아이유의 또 다른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공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을 광주, 인천, 부산에서 개최하고 오는 23~24일 서울 공연을 남겨 두고 있다. 오는 12월부터는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등 해외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아이유 소속사 카카오엠은 18일 공식 SNS 등지를 통해 신곡 ‘블루밍(Blueming)’의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유니크한 기타 사운드로 시작해 ‘백만송이 장미꽃을 나랑 피워볼래?’라는 노랫말로 끝을 맺은 이번 티저는 아이유의 시크한 표정과, 그와 상반되는 수줍은 표정이 연이어 공개되며 오늘(18일) 발매될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블루밍’의 티저영상은 한 주 앞서 공개되었던 ‘시간의 바깥’과는 또 다른 유니크함으로 짧은 영상임에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18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아이유 미니 5집 ‘러브 포엠’은 1년 만에 가수로 돌아온 아이유의 또 다른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공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투어 콘서트 ‘러브 포엠’을 광주, 인천, 부산에서 개최하고 오는 23~24일 서울 공연을 남겨 두고 있다. 오는 12월부터는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방콕, 자카르타등 해외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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