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16일 방탄소년단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커다란 양털 모자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한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거 쓰고 등장하면 호석이 형(제이홉)이 아미가 좋아할 거라고 했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에서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지민은 16일 방탄소년단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커다란 양털 모자에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한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거 쓰고 등장하면 호석이 형(제이홉)이 아미가 좋아할 거라고 했어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에서 화보 촬영을 마치고 인천국제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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