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와 매니저가 세차와 식사 한방 끝내기에 도전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매니저 송성호를 의문의 장소로 데려간다. 저녁 식사 시간을 쪼개 세차를 해야하는 매니저를 위해 이영자가 깜짝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를 위해 “세차와 식사를 한방에 해결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다. 이어 매니저는 세차장에 곧바로 가지 않고 마트에서 장을 보는 이영자의 행동에 반신반의하면서도, 그의 계획을 믿고 따른다.
이후 이영자와 함께 도착한 목적지에서 매니저는 더욱 큰 혼란에 빠지고 만다. 그곳에서 휘황찬란한 댄스파티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이영자를 따라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매니저의 모습은 예상치 못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마침내 시작된 세차에서는 뜻밖의 사건까지 벌어져 매니저에게 시련을 선사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15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규하는 이영자와 경악하는 매니저의 표정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이영자가 “신이시여”를 외치기까지 했다고 해 이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영자와 매니저의 좌충우돌 세차, 식사 한방에 해결하기는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오는 16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매니저 송성호를 의문의 장소로 데려간다. 저녁 식사 시간을 쪼개 세차를 해야하는 매니저를 위해 이영자가 깜짝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를 위해 “세차와 식사를 한방에 해결해주겠다”고 호언장담한다. 이어 매니저는 세차장에 곧바로 가지 않고 마트에서 장을 보는 이영자의 행동에 반신반의하면서도, 그의 계획을 믿고 따른다.
이후 이영자와 함께 도착한 목적지에서 매니저는 더욱 큰 혼란에 빠지고 만다. 그곳에서 휘황찬란한 댄스파티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예상치 못한 분위기에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이영자를 따라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매니저의 모습은 예상치 못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마침내 시작된 세차에서는 뜻밖의 사건까지 벌어져 매니저에게 시련을 선사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이 15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절규하는 이영자와 경악하는 매니저의 표정이 담겨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이영자가 “신이시여”를 외치기까지 했다고 해 이들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영자와 매니저의 좌충우돌 세차, 식사 한방에 해결하기는 이날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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